-
[江南通新이 담은 사람들] 무채색 거리에 생기를, 도시 전체가 나의 캔버스
스트리트 아티스트 소수영씨 매주 ‘江南通新이 담은 사람들’에 등장하는 인물에게는 江南通新 로고를 새긴 예쁜 빨간색 에코백을 드립니다. 지면에 등장하고 싶은 독자는 gangnam@j
-
[강승민 기자의 ‘살림의 신’] SPA 브랜드 의류 한철 입고 버린다고?
강승민 기자현대 도시인은 패스트 패션 없이 살 수 없다. 의류 제조업체가 기획·생산·유통 전 과정을 도맡는 SPA 브랜드는 소위 ‘패스트 패션(fast fashion)이라 불린다.
-
[home&] 헌 옷도 현수막도 이들을 만나면 탐나는 패션
‘재활용품은 중고품이다. 아니다. 낡은 소재를 이용해 새로 창조한 물건이다.’ 요즘 시장엔 새것보다 더 예쁘고 세련된 재활용품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. 이런 물건을 ‘업사이클링’ 제
-
[떠오르는 재계새별]19. 진도그룹
'모피 옷의 한자락을 벗는 대신 그린 (환경) 산업을 키워 21세기를 준비한다' 모피와 컨테이너 업체로 잘 알려진 진도그룹이 최근 그룹의 사업구조를 새로 짜며 세운 전략이다. 진도